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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이언 매큐언 (Ian Russell McEwa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48년, 영국 서리 알더샷 (쌍둥이자리)

직업:소설가

기타:서섹스 대학과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에서 영문학 전공.

최근작
2023년 8월 <나 같은 기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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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가장 좋아하는 소설을 하나 고르라고 하면 단연 『조용한 미국인』이다.”
2.
매혹적이면서도 중요한 책이다.
3.
『무어의 마지막 한숨』은 무시무시한 이야기 솜씨와 어마어마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4.
솔 벨로는 영어 산문의 거장이며, 현대성과 그에 따르는 고통을 기록한 최고의 연대기 작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3일 출고 
거장다운 성취. 웅장한 상상력과 완벽한 예술적 통제가 빚어낸 작품.
6.
“‘보석 같은 책이다. 코믹하고, 명민하며, 감동적이고, 문학과 풍경에 대한 사랑으로 빛난다. 제이 파리니의 이 책은 보르헤스뿐만 아니라 스코틀랜드에 대한 애정 어린 묘사를 담고 있다. 저자는 마술에 가까운 소설가로서의 재주를 활용하여 보르헤스라는 위대한 인물이 책 속에서 격식 없이 마음껏 활보하도록 만든다. 그는 영리한 자유연상과 흥미진진한 형이상학, 그리고 재미있는 문학 이야기를 통해 마치 현대에 불시착한 늙은 선원처럼 우리를 깜빡 속이기도 하고 매혹시키기도 한다. 보르헤스의 끝없이 계속되는 요구사항들은 읽는 내내 나를 웃게 만들었다. 특히 보르헤스와 같은 침대를 쓴, 잠 못 이루는 밤에 대한 파리니의 묘사를 읽을 때는 하도 웃어서 아내가 옆에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정도였다. 하지만 독서의 막바지에는 계속해서 눈물을 글썽였다. 나는 이 인물들을 떠나보내는 것이 못내 슬펐다. 책을 덮기 아쉬운 독서였다.”
7.
부시도록 찬란한 데뷔작.
8.
“《허밍버드》는 사랑과 비극을 훌륭하게 구상한 명작이다. 베로네시는 인간의 실수, 잃어버린 기회에 대한 깊은 사고를 통해 궁극적으로 희극적인 명상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호기심과 기쁨으로 가득 찬 보관함이다.”
9.
  • - 줄 위의 남자 
  • 다니엘 켈만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 다산책방 | 2021년 7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9.2 (13) | 세일즈포인트 : 286
거장다운 성취. 웅장한 상상력과 완벽한 예술적 통제가 빚어낸 작품.
10.
내 나이 열세 살 때 이 책 『브라이턴 록』에서 얻은 첫 번째 교훈은 진지한 소설이 흥미진진한 소설이 될 수 있으며, 모험소설이 관념소설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11.
우리 삶과 이 세상이 수학으로 가득 차 있음을 절묘하게 알려주는 책. 무지는 희극 아니면 비극을 불러온다. 흥미진진하면서도 퍽 진지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이 책은 나처럼 수학에 약한 사람도 푹 빠져들어 읽을 수 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3일 출고 
갈렌 스트로슨은 가장 명민한 사람 중 하나다.
13.
스토너의 죽음에 대한 존 윌리엄스의 주관적인 묘사는 현대 문학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4.
“우리를 사랑 그 자체의 한복판으로 데려간다. 굉장한 책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위대한 중편소설이라 하면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에 실린 「죽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파티와 호텔방이라는 간단한 두 구조가 완전한 사회적 환경을 특별한 온기와 함께 환기하도록 거든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위대한 중편소설이라 하면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에 실린 「죽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파티와 호텔방이라는 간단한 두 구조가 완전한 사회적 환경을 특별한 온기와 함께 환기하도록 거든다.
17.
위대한 중편소설이라 하면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에 실린 「죽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파티와 호텔방이라는 간단한 두 구조가 완전한 사회적 환경을 특별한 온기와 함께 환기하도록 거든다.
18.
대단히 사려 깊고 매력적인 에세이이자, 아름다운 문장으로 완성된 비평의 모범이다.
19.
  • 루비콘 -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로마 공화국 최후의 날들  Choice
  • 톰 홀랜드 (지은이), 김병화 (옮긴이) | 책과함께 | 2017년 2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7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책은 최고 수준의 서술적 역사다. … 이 책은 진정으로 내 관심을 끌었다, 아니 사실은 내가 완전히 사로잡혔다. … 피에 물든 미궁 같은 정치적 음모와 투쟁, 탁월한 연설, 경이적인 정복과 잔인성. 이 낯선 문명에 대한 홀랜드의 명쾌한 설명은 속도 빠르게 진행된다. 그가 우리 시대와 그 시대를 안이하게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독자는 그의 글을 통해 권력과 평화의 조화라는 끝나지 않는 난제를 목격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20.
더 많은 독자들이 읽어야 할 놀라운 작품.
21.
비범하고도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소설.
22.
스토너의 죽음에 대한 존 윌리엄스의 주관적인 묘사는 현대 문학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은 유창한 말솜씨는 결코 그를 버리지 않았다. 그는 최고의 글쟁이이자 눈부신 친구였다.”
24.
샘 해리스는 오래된 논쟁에 지적인 불길을 불어넣고 있다. 스릴 넘치고 대담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닌 게 아니라 발밑에서 토대가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지금까지 이성이 이보다 더 열정적인 원군을 만난 적은 없었다.
25.
업다이크의 문학적 기획과 아름다운 착상은 종종 셰익스피어의 수준에 이른다. ‘토끼 4부작’은 업다이크의 걸작이며, 틀림없이 그의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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