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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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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이왕재 교수의 비타민C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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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퓨리톤 - 현대의학이 주목한 광물의학과 바이러스 정복 물질 
  • 김광호 (지은이) | 모아북스 | 2021년 12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76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는 낯선 길을 가고 있다.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기는 어려운 문제다. 노약자와 기저질환자 방역에 힘쓰는 한편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퓨리톤 물질에서 그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2.
전요섭 교수의 글은 우리가 어떻게 죄악으로부터 떨어져 바르게 신앙을 지키며 정결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결해 주는 내용으로서 많은 선한 영향력을 미쳐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을 한 권의 단행본으로 출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 사람들이 읽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원하며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200원 전자책 보기
서울기독의사회가 지난 50년간 걸어온 역사를 책으로 출간하며 지금까지 서울기독의사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한국교회는 과거 수많은 선교사의 헌신 위에 세워졌습니다. 선교사들의 복음전파와 더불어 의료와 교육사업은 기독교가 한국 사회에 뿌리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알렌 선교사가 민영익을 치료하면서 시작된 광혜원은 복음전파의 전초기지 역할을 했고, 무료 진료를 실시한 스크랜튼의 시병원은 당시 가난한 일반 민중과 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좋은 통로 역할을 했습니다. 1908년 세브란스의학교가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한국인 의사들이 양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많은 기독의사들이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삶을 이어받아 가난한 이들을 돌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삶을 살았습니다. 1964년 12월 1일, 이화여대부속병원 회의실에서 이명수, 홍순각, 홍창의, 최일훈, 구본술, 이삼열 선생님이 기독의사의 정체성을 내세우며 시작한 모임이 한국기독의사회입니다. 서울지역의 기독의사를 중심으로 한국기독의사회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2년 뒤, 1966년 7월 5일에 서울기독의사회가 창립되었습니다. 서울기독의사회는 지난 50년간 월례회를 이어오며 기독의사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묻고 그것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시대에 필요에 발맞춰 “주가 쓰시겠다” 하면 어디든 달려가 그리스도의 종으로 사회를 섬겼습니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창립, 의료선교대회 개최, 병원선교대회와 같이 의료선교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는 어김없이 서울기독의사회와 회원들이 자리를 지켰고, 장미회와 같은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하나님이 주신 의술을 펼치며 그들의 이웃이 되어주었습니다. 서울기독의사회 50년 역사는 서울기독의사회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필요한 때에 적절한 사람을 보내주셨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일들을 서울기독의사회가 감당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지난 50년의 역사 정리를 통해 과거를 회상하고 추억하는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서울기독의사회의 앞으로의 50년을 함께 그려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이루실 일들을 함께 꿈꿔보기 원합니다. 이번 50년사 편찬이 서울기독의사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디딤돌 역할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라기는 기념비적인 이번 역사편찬을 계기로 서울기독의사회가 소수의 의사만이 활동하는 모임이 아니고 하나님을 아는 많은 기독의사들이 동참하여 지난 50년보다 훨씬 크고 위대한 일들을 이루어 나가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귀중한 일을 위해 수고하신 역사편찬위원장 김윤환 증경회장님과 편찬위원님들, 그리고 한국고등신학연구원의 김재현 원장님과 연구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자료를 제공하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역대 회장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창조 역사에 대한 증언과 반증 등을 분석하는데, 그 바탕에 저자의 탄탄한 신앙이 흐르고 있다는 점이 신뢰를 더해 줍니다.
5.
창조 역사에 대한 증언과 반증 등을 분석하는데, 그 바탕에 저자의 탄탄한 신앙이 흐르고 있다는 점이 신뢰를 더해 줍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1일 출고 
이 책을 읽으며 “작은 일상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큰 은혜”를 저자와 함께 하나하나 건져 올리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잘 모르는 비 기독교인들도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한 달여의 독촉이 참으로 부담스럽기만 했는데 드디어 영광의 추천의 글을 마칠 수 있게 되었다. 이 진학 교수님, 나에게는 여러 모로 의미 깊은 분이시다. 가장 존경하는 신앙의 선배이신 독실한 장로님이시며 가장 확실한 건생의 후원자, 고등학교 및 대학의 직속 선배님이시며 아울러 서울의대의 선배교수이시다. 이러한 공적인 관계 외에도 친형님처럼 늘 따뜻한 사랑을 풍성하게 주시는 분이시다. 이제 1년 후에 정년을 맞으신단다. 정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건생에 실으신 주옥 같은 글들을 모아 책으로 내신단다. 본인은 정년기념 책자라고 말씀하시지만 실제는 책자 발간을 위한 비용을 본인이 넉넉하게 준비하시어 건생의 늘 모자라는 재정을 도와주시려는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표현임을 나는 안다. 어쨌거나 책자 준비를 위해 모아 온 원고를 보건대 솔직히 실릴 때마다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은 기억이 새롭지만 막상 모아 논 원고의 양이 결코 적지 않았기에 추천사가 큰 부담으로 다가온 것이다. 다른 분도 아닌 내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장로님, 선배님 글의 추천사를 쓰는데 그 내용을 샅샅이 읽지 않고 쓴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기에 정말 글 하나하나, 문장 구석구석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정독을 하였다. 핑계 같지만 정말 바쁘디 바쁜 본인이 집중하여 한 번에 그 많은 원고를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사실이기에 결국 그 정독이 끝나는 데 한 달여가 걸리고 말았다. 사실 건생에 실릴 때에는 책 전체에 어떤 글이 실렸는가를 우선 보느라 그렇게 진지하게 읽지 못해서 감동의 깊이가 일천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독을 하면서 그 솔직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신앙이야기에 감동에 감동을 더했던 기억이 새롭다. 잠시 짬이 나 원고를 손에 잡고는 잠시도 원고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그 정연한 신앙의 논리 속으로 빠져들어 가곤 했다. 모태신앙의 소유자처럼 신앙생활을 오래 한 분이건 극적인 사건으로 하나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신앙의 경륜이 얼마 안 된 분이든 흔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 부딪힘직한 일들에 대한 깨우침은 참으로 명쾌하다 할 것이다. 자칫 타성에 젖은 신앙인들에게는 경종이 될 만한 깨우침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세속화되어 가고 있는 현대 교회들을 향한 메시지는 종교개혁에 버금갈 정도로 충격적이라고 이야기하면 추천자만의 예민함일까? 특이한 것은 경종의 메시지 그 어느 구석에서도 교만함은 찾을 수가 없다. 진지함만이 책의 전체를 휘감는 분위기임을 독자들은 책을 펴는 순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침착하게 적절한 성경말씀을 제시하며 신앙적 견해를 피력하실 때에는 마치 2000년 전의 사도 바울이 다시 오신 것은 아닌가 하는 신앙적 합리성의 정점을 체험하게 해준다. 흔히 이런 종류의 다소 비판적인 글은 많은 분들에게 송곳 같은 날카로운 아픔을 주는 것이 보통인데 오히려 진한 공감과 힘을 느끼는 것은 아마도 장로님이 삶과 신앙이 일치된 본이 될 만한 삶을 살아 오셨기 때문이란 생각을 해본다. 그 어느 곳에서도 공허한 주장이 없는 이유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된다. 의료인이라는 어찌보면 편협해질 수 있는 직업인임에도 장로님은 삶 전체에서 신앙인들이 가야 할 바른 신앙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것도 본인이 평생 직접 체험한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글이 주는 힘이 더욱 크다 할 것이다. 결국 장로님의 결론은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고도 어찌 이 험한 세상을 살 수 있느냐는 것이다. 추천자는 주저함 없이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열독할 것을 권한다. 추천자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리가 온전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8.
  • 나는 서 있다 - 기나긴 싸움, 그리고 기적에 관하여 
  • 전범석 (지은이) | 예담 | 2009년 10월
  • 9,800원 → 8,820 (10%할인),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 8.0 (7) | 세일즈포인트 : 15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처음 그가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 침상에 누워 있었을 때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하필이면 한국 최고의 신경과 의사 중의 하나인 그에게 사지마비라는 사고가 발생하다니! 다른 이들의 신경을 치료해 주던 그가 이제 자신의 신경마비와 필사적으로 싸워야 할 안타깝고 절망스런 처지가 된 것이다.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한 의사라 할지라도 사지를 움직일 수 없는 그가 향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정말 그의 미래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전범석 박사는 결코 그렇게 자기의 삶을 그렇게 나락에 던져두지 않았다. 솔직히 나 역시 의사이긴 하지만 전범석 박사에게 일어난 기적과 같은 일이 과연 의학적 필연성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사고 당시에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던 그가, 현재 유능하고 훌륭한 의사요 교수로서의 역할을 조금도 손색없이 수행하며 절망의 나락에 빠져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런 그가 우리에게 주는 남다른 희망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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