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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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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Who? 한국사 : 허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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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소설에 나오는 일제 강점기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한의사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는 국의國醫, 민초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의民醫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의료가 지나치게 상업화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진정한 의료인의 모습이 무엇인지 회의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본다. 이 소설이 의료의 본질적인 목적이 무엇인가를 되뇌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2.
<임상 8체질의학 Ⅲ>을 推薦하며 2012년 4월에 李賢在 선생을 인연으로 엮인 후에 이강재 원장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를 관찰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가 쓰는 원고와 책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3월 20일에, 그는 20년간 축적한 8체질의학 연구 자료와 그리고 「의료인을 위한 체질학교」를 진행하면서 녹화한 강의 동영상과 강의에 쓰인 자료집들을 제가 主宰하고 있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사학교실에 기증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경기도 始興市에 있는 그의 진료실에서 그를 인터뷰했습니다. 그때 이강재 원장은, 8체질의학이 그의 인생 후반전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서른다섯에 8체질의학에 入門한 후에 20년간을 다른 것에는 일체 고개를 돌리지 않고 오로지 8체질의학을 연구하는 일에 沒頭해 왔습니다. 이 책을 한의사 이강재의 임상사례 모음이라고 단순하게 소개할 수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8체질의학으로 치료하는 한의사 이강재의 임상 歷史를 기록한 역사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 책에 집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도 8체질의학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가 뛰어난 8체질의학 임상가인지, 또 훌륭한 이론 연구자인지 판단할 만한 眼目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강재 원장이 치열한 學人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이강재 원장에게서 톡이 왔습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8체질의학의 脈絡을 찾아내려는 사람’으로 소개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참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醫史學 전공자와 그가 공부하는 방향과 태도가 비슷합니다. 저는 그가 찾아내고 밝혀낼 8체질의학의 맥락들과 그런 과정을, 아직 醫史學 교과서에는 비워진 채로 있는 8체질의학의 역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 정밀하게 硏究하고 정리하겠습니다. 이 책을 만드신 杏林書院 李甲燮 사장님께도 祝賀의 말씀을 전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복잡한 건강지식을 쉽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한의학하면 비과학적이라며 민간요법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한의학은 양의학과 달리 동일한 병명의 환자라도 체질과 키, 몸무게, 생활환경 같이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른 치료를 할 수 있는 맞춤의학이다. 이 책은 한의사인 저자가 직접 보고 치료해온 적지 않은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의 병이 왜 왔는지, 어떠한 생활습관을 고쳐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나이대별로 흔히 겪는 질환에 대해 간략한 설명과 그 질환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어떤 치료를 하면 좋은지에 대해 한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썼다.
4.
인문학적 필치로 자평학 분야를 정리한 책. 이 책을 읽는 순간 독자들은 동아시아 전통문화의 매력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동양의 문화를 애호하는 문화인들과 세상의 변화와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5.
  • 일도쾌차 - 마음까지 치유하는 한의원 이야기 
  • 김중규 (지은이) | 와이겔리 | 2012년 9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9.0 (6) | 세일즈포인트 : 10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가을 초입의 어느 날, 내게 도착한 한의사의 이야기로 소소하게 즐거웠다.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의사가 지난 20여 년 현장에서 발로 뛴 진솔한 경험담이 읽는 이의 마음에 쏠쏠한 감동과 재미를 안겨준다. 한방 정보와 한의학적 지식 또한 독자들에게 유용하리라 본다. 우리 곁의 한의원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하는, 배려 깊고 정이 넘치는 진솔한 기록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 의학의 중심은 환자여야 한다 의학의 중심은 환자여야 합니다. 의학자만을 위한 의학은 환자를 슬프게 합니다. 의학의 주인은 의사도 약사도 아닌 환자이며 그 평가는 환자가 하고 역사가 합니다. 최원철 교수는 암환자와 함께 시작을 하였고 지금 동행을 하고 있으며 그 환자들은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최원철 교수의 지속적인 연구로 많은 환자가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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