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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지식습관》 시리즈는 나와 타인, 세상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며 최소한은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 분야의 최전선을 주시했다. 철학, 과학, 사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주제가 이야기하듯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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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식습관》 시리즈는 나와 타인, 세상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며 최소한은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 분야의 최전선을 주시했다. 철학, 과학, 사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주제가 이야기하듯 흥미롭게 펼쳐진다.

3.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세 번째 책으로, 화학이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화학과 교수인 저자가 원소와 주기율표부터 열역학, 전기화학까지 지금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화학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4.

‘그림으로 과학하기’의 첫 번째 책으로, 물리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글이 아니라 인포그래픽을 중심으로 했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오랫동안 물리를 가르쳐오고 NASA 저널에도 기고해왔던 저자가 뉴턴의 법칙부터 양자역학, 천체물리학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물리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5.

생물이라는 과학 분야의 기초 개념을 그림을 이용해 잡아주는 책이다. 수천 자의 글을 한 컷의 그림으로 압축하고, 세포 생물학 박사로,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저자가 세포의 구성부터 DNA와 크리스퍼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생물 개념들을 엄선해 정리했다.

6.

유대인 기독교인이 말하는 모세오경 속의 예수 그리스도. 이 책의 저자들은 예수를 따르는 유대인으로서 다음 질문을 탐구한다. 율법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애초에 왜 토라를 주셨는가? 메시아는 우리에게 율법을 다시 알려주기 위해 오신 것인가? 유대인은 율법 아래 있는가?

7.

과학자이면서 과학의 한계를 말하는 마르셀로 글레이서의 책. 영국, 브라질, 이탈리아, 아이슬란드를 누비며 과학과 낚시, 우주, 생명, 자연의 신비를 통찰하는 그의 기나긴 여정을 통해 뜻밖의 것의 단순한 아름다움에 한걸음 다가간다.

8.
  • ePub
  • 만남 - 이어령 강인숙 부부의 70년 이야기 
  • 강인숙 (지은이) | 열림원 | 2024년 5월
  • 12,6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30원 (5% 적립)
  • 9.9 (14) | 21.72 MB | TTS 지원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이 남편 故 이어령 선생에 관해 쓴 에세이. 동갑내기 부부이자 친구이자 연인으로 이어령 선생과 일평생을 함께해온 강인숙 관장이 "그와의 70년 역사를 정리해보기로" 한 것이다.

9.

4,000년 전 쐐기문자로 쓰인 최초의 처방전부터 로봇으로 수술하는 현대까지, 아픔과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사람들의 도전과 협동의 역사를 풍부한 색채와 다채로운 표현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보는 책이다. 우리 몸과 여러 질병의 원리부터 현대 의학 체계가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MRI, 인공사지, 장기이식 등 첨단 의료의 현재와 주요 인물 이야기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0.

머릿속에 갑자기 떠올라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 10인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원치 않는 생각이 만드는 불안, 걱정, 강박의 정체를 알려주고, 우리를 괴롭게 하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 44가지를 제시한다.

11.

<북회귀선>은 밀러가 파리에 머물며 무일푼으로 방랑생활을 할 때의 경험을 자유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소설이기는 하나 기존 소설작법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파리 시절 자신의 삶을 초현실주의적으로 그려내어 그 구성이 매우 독특하다. <남회귀선>은 <북회귀선>에서 10년쯤 거슬러 올라간 1920년부터 1924년까지의 미국 뉴욕 이야기다.

12.

“애가 말이 좀 느린 거 아니니?” 주변의 질문에 불편한 마음을 느낄 수밖에 없는 조용한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도대체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난감한 양육자들을 위해 12~36개월 언어폭발기 아이들에게 들려줄 24시간 상황별 말자극 리스트를 제공하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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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88권. 앙드레 말로의 소설집. 발표하기가 무섭게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1933년도 콩쿠르상을 획득한 '인간의 조건', 미술품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두 백인의 목숨을 건 보물찾기 이야기 '왕도', 두 편이 수록되어 있다.

15.

저자 줄리 세디비는 언어심리학자다.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언어심리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가 가져오는 사례들은 무척 흥미롭다.

16.

세무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은퇴를 앞둔 ‘윈터 씨’에 관한 이야기다. 은퇴와 함께 아내 소피아와의 새로운 삶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은퇴라는 단어 앞에 자꾸만 작아지는 보통의 중년 남성이다. 세무 공무원으로 그간 어려운 업무를 해온 만큼 윈터 씨는 세상을 바라볼 때 깐깐하고 꼼꼼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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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배려하는 디자인 - 세상과 공존하는 열다섯 가지 디자인 제안 
  • 방일경 (지은이) | 미술문화 | 2024년 6월
  • 13,000 (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8.8 (8) | 16.02 MB | TTS 미지원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했지만, 인간과 환경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못했고 급기야 개인과 사회, 환경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본서는 이러한 현실을 꼬집고 디자인에 필요한 태도를 되살리기 위해 ‘인간적인’, ‘우호적인’, ‘생태적인’으로 목차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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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를 직업, 미래 사회, 꿈, 자기 이해라는 갈래로 나눠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나의 미래까지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로의 기본이자 핵심인 자신을 이해하고, 나만의 가치관을 만드는 과정, 방법들을 소개한다.

20.

1318 청소년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담아서 나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생각을 키우는 클클문고의 12번째 작품은 《마음 수거함》이다. 나쁜 기억으로 인해 스스로를 원망하거나 자책하는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섬세함 문장과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준 장아미 작가의 두 번째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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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년 동안 교수, 컨설턴트, 상담위원으로 자영업 소상공인 분야에서 활동하며 소상공인의 창업과 폐업을 지켜보고 함께 고민해 왔다. 지금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하지만 문제는 지식과 정보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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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 불교 개혁에 힘쓴 태고 보우 스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아이들판의 창작 동화이다. 이 이야기는 태고 보우 스님의 불교 수행과 선행을 바탕으로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이끄는 데 노력했는지 다루며, 그의 인간적인 모습과 지혜로운 삶의 여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