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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양물리학을 중심으로 자연사와 지리학, 역사와 문화를 넘나들며 바다의 움직임을 추적한 최고의 대중 과학서.

2.

죽음이란 무엇인가? 도대체 우리는 왜 죽게 되어 있는 걸까? 언젠가 인류는 질병과 죽음을 따돌릴 수 있을까? 영원히 살 수 있다고 해도, 그래야 할까? 노화과학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생물학 혁명의 시대, 전 세계 최고 노화과학자들의 최근 50년 연구를 총정리했다.

3.

다윈이 식물을 관찰하며 직접 남긴 기록 원문 7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대표작인 『종의 기원』까지 담았다. 다윈이 연구한 식물 가운데 진화론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45종을 선정, 다윈의 연구 방식과 통찰력이 농축된 글귀들을 선별해 냈다.

4.

‘사람이나 사물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인류의 오랜 물음이자 과학적 난제를 중심으로 빛과 물질에 대한 탐구의 역사를 돌아보고, 이를 둘러싼 최첨단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그린 책이다. 물리학자이자 SF 애호가인 저자 그레고리 J. 그버는 과학의 역사와 SF 문학의 계보를 종횡무진하며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5.

『식물의 책』 『식물과 나』 등의 전작을 통해 식물의 세계, 그리고 식물과의 관계 맺음에 관해 누구보다 세심하게 들여다본 식물세밀화가·원예학 연구자 이소영 저자가 이번에는 식물을 마주하는 올바른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6.

내게 없던 감각이 생기면 어떤 느낌일까? 신경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감각과 지각의 본질. 10년이 넘는 깊은 유대가 빚어낸 감각, 장애, 학습에 관한 감동적이고 놀라운 통찰.

7.

논리학, 기하학, 조합론의 퀴즈 100개를 만날 수 있다. 한 문제에 막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더라도,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마시길. 잠시 옆으로 미뤄두고, 다른 문제를 먼저 풀어보자.

8.

인류가 지난 2,000년 동안 개발해놓은 더 나은 사고방식으로 가는 지름길을 종횡무진 탐방하는 여행서다. 저자는 인류 문명의 발상지로 우리를 안내해 기호와 언어의 탄생 순간을 목도시키는가 하면, 가우스와 라이프니츠 같은 위대한 수학자들이 살던 시대로 우리를 데려가 그들과 함께 질문하고 고민하게 만들기도 한다.

9.

생태학 및 고생물학에서 성선택 및 유전학을 넘나들며 자연에서 일어난 기이한 진화적 결점을 유쾌하고도 흥미로운 전개로 펼쳐내는 책이다. 생물의 완벽한 진화를 가로막는 갈등과 그로 인해 벌어진 놀라운 사건들은 차례차례 우리를 거대한 지적 충격 속에 빠트린다.

10.

약 30년 경력, 1만 2천이란 비행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기장 신지수의 두번째 책. 비행기를 탈 때마다 엄습하는 아찔한 질문들뿐만 아니라, 비행기에 관해 가져볼 만한 지극히 합리적인 궁금증들, 그리고 잡스럽지만 왠지 궁금했던 승무원들의 소소한 일상과 세계까지 자세히 들려준다.

11.

첨단 기술의 오늘을 알려주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27명의 지식을 한데 모은 책이다.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이뤄낸 공학자들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한 권의 책 안에 첨단 기술의 원리, 적용 사례뿐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깊이 있는 지식을 빼곡히 담았다.

12.

2,000년 전에 고안된 개념부터 현재 중.고등학교 수학부터 대학 교육 과정의 기초 수학까지 수학의 기본이 되는 개념들을 알차게 구성한 수학 개념 사전이다. 수학의 개념을 단계별로 정리했고 예제를 통해 개념의 이해를 돕는다.

13.

오늘날 과학사적으로 유명한 법칙·원리·공식을 이해하는 것은 이공계와 인문계를 불문하고 매우 중요하다. 현대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20세기 초까지 발견된 과학의 뛰어난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기반이 되는 내용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이다.

14.

개인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위안, 혹은 행복 같은 단어는 과학과 함께 매칭된 적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이명현 대표와 장대익 교수는 이 같은 통속적 과학 이해에 반기를 든다. 과학은 ‘위안’을 주고 ‘행복’을 가능케 하며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15.

“IQ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내 키와 입맛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우리 인류는 대체 어디서 온 걸까?” 일상에서 한 번쯤 떠올리기 마련인 엉뚱한 질문들 끝에는 ‘유전자’라는 경이로운 해답이 숨어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전자인류학자인 에블린 에예르는 《세상 친절한 유전자 이야기》를 통해 35가지 주제의 쉽고 흥미로운 유전자 상식을 건넨다.

16.

우리가 우연찮게 식물의 세계로 발을 디뎌 식물의 말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과연 식물의 어떤 삶과 마주하게 될까? 이 책은 지금까지 식물학이 밝힌 식물의 실상을 식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책이다.

17.

뇌 물질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설명한 『하루 한 권, 뇌와 물질』. 우리가 가진 심리 관련 의문에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마음이 손상됨은 비단 외부적 요소에 의해서 뿐 아니라 바로 머리에서 일어난 일 때문인데, 그러므로 결코 잘못되기만 한 결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18.

물리학자들이 분투하고 전념할 수 있게 해준 동력은 무엇이었으며 그 끝에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 저자 브라이언 키팅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9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걸러내어 어느 삶에나 결정적일 깨달음과 용기를 전하고자 했다.

19.

새로운 소재의 발견과 발명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즉, 오늘날까지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들은 ‘쓸모’에 의해 선택된, 살아남은 소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변화무쌍한 미래 사회를 예측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20.

과학적 성취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하는 책이다. 과학의 역사에서 갈등과 드라마를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 샘 킨은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찟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21.
  • ePub
  • 뇌 이야기 - 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가끔 엉뚱한, 개정판 
  • 딘 버넷 (지은이), 임수미 (옮긴이), 허규형 (감수) | 미래의창 | 2024년 3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24.92 MB | TTS 지원

툭하면 실수를 연발하고, 제멋대로이며, 왕고집인 뇌와 그에 항상 속아 넘어가면서도 어느새 다시 귀 기울이는 인간의 기묘한 공존에 관한 탐구서다. 낮에는 신경과학자이자 밤에는 스탠딩 코미디언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는 슈퍼컴퓨터를 능가한다는 뇌가 얼마나 엉뚱하고 기이한지, 그리고 그런 존재에게 인간이 얼마나 쉽게 속아 넘어가는지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전개한다.

22.
  • ePub
  • 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 -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서 우주 경제의 내일까지 
  • 폴윤 (지은이) | EBS BOOKS | 2024년 4월
  • 12,25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10원 (5% 적립)
  • 9.4 (10) | 29.33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0

나사 태양계 홍보대사 폴 윤 교수가 들려주는 오늘의 우주 이야기. This is Space! This is Next!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지구인을 위한 우주 교양.

23.

전작 『숲은 고요하지 않다』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생명체의 바이오커뮤니케이션(Biocommunication)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에서 우리의 고정관념 밖에 있는 자연, 역동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24.

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

25.

『불완전한 존재들』의 저자이자 이탈리아의 진화생물학자 텔모 피에바니는 비범한 능력과 함께 다양한 질병과 결함으로 고통받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인간의 진화적 기원을 조명한다. 균열에서 시작한 우주의 탄생부터 생명체, DNA, 돌연변이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지배자’인 인류의 출현까지, 현대 인류가 특유의 불완전성을 갖게 된 진화생물학적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