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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집에는 어떤 언어든지 다른 언어로 옮길 수 있는 감자 통번역 기계, 언제든 어떤 날씨를 만들어 내는 전천후 기상 돔, 요술 거울 방이 새로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전천후 기상 돔에서 빠져 나간 날씨 탓에 시내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만다. 앤디와 테리, 질은 동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겨우겨우 기상 돔 문을 닫지만, 그들에게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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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문고 57권. 실버 세대 노인들이 뉴 실버 세대로 변화하는 데 주목한 작품이다. 먹고사는 일이 시급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할머니들이 1학년 신입생으로 입학하고, 여기에 3학년 아이들이 한글 선생님으로 나서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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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뒤집혀 양반도 상놈도 없는 그런 날이 온다면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인 복동이. 천민 신분인 복동이는 도화서 화원을 지낸 주인어른의 시중을 들며 어깨 너머로 그림에 대한 애정을 키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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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8권. 한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책 읽는 청주’ 대표도서 작가 오미경의 작품으로, ‘똥’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똥의 순환과 쓰임새’로 환경오염에 대한 생각거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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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4권. 스니커즈를 신은 소년의 모험담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한 김유 작가가 이번에는 씩씩한 주인공들과 함께 신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는 유쾌하고 유머 넘치는 이야기로 꿈과 용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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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6권. 대산대학문학상, 정채봉문학상을 수상한 김해등 작가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통과의례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자라나는 어린이와 아빠 들을 위한 지혜와 감동이 담긴 창작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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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5권. 2016 충남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작. 온 동네 초등학생들의 '연애 상담'을 해 온 하신하 작가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어린이의 이성 교제를 실감나게 그린 동화다. 울고, 웃고, 싸우고, 어쩐지 고단한 진짜 초등학생 커플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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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같던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을 한 지 두 달이 지났다. 수족관으로 체험 학습을 간 하야토와 친구들 앞에 백작이 또다시 나타나 두 번째 게임을 제안한다. 친구들 사이에 숨은 늑대인간을 찾아 게임에서 이겨야만 집에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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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에서 돌아오는 길에 갑작스런 산사태로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된 하야토와 친구들은 수수께끼의 대저택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자신을 ‘백작’이라고 소개한 저택의 주인은 난데없이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의 시작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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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두 번째 이야기. 산에서 온 고양이들은 태양의 흔적을 쫓아 새로운 영역에 자리를 잡는다. 굶주림은 끝이 나지만, 하나였던 무리는 둘로 쪼개지고 긴장감은 점점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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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소녀 아이비는 명문 록우드 기숙 학교에 다니던 쌍둥이 언니 스칼릿이 갑작스런 열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자신의 반쪽을 잃은 듯한 슬픔이 가시기도 전, 아이비는 학교로부터 언니의 빈자리를 대신해 스칼릿으로 행세해 달라는 이상한 요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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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문제를 ‘덕질’을 소재로 실감 나게 그린 책이다. 그간 아이들의 일상을 재치있고 유쾌하게 그려 온 제성은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 보길 바랬다. 그래서 아이들이 잘 몰랐을 부모의 사정까지 다각도로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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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치 - 재미있는 AI 그림책 
  • 홍신애 (지은이), Midjourney (그림) | 유페이퍼 | 2024년 5월
  • 3,300, 마일리지 160원 (5% 적립)
  • 2.21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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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83권. 선한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해 병상에 누워 있는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하는 조숙한 열두 살 소년 건율이의 성장담과, 아이들이 제 힘으로 학교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일구어 가는 과정을 교차시키며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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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초마다 세계는 - 2019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우수상 수상작 
  • 브뤼노 지베르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 미세기 | 2024년 6월
  • 9,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450원 (5% 적립)
  • 10.0 (8) | 195.64 MB | TTS 미지원

1초마다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1초마다 세계는>은 1초 동안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계화하여, 우리의 세계를 정확한 숫자로 말한다. 독창적인 관찰력과 깊이 있는 정보, 강렬한 이미지로 2019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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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을 어린이 마음으로 바라본 우리 꽃, 동시 그림책이다. 산에 들에 피어난 꽃들은 시인의 시선에서 설레고, 조마조마하고, 포근한 친구가 된다. 노른자 터진 개망초, 귀 쫑끗 달개비, 발꿈치 드는 채송화, 눈길 소복한 아까시꽃 등 우리 땅에 가득한 여러 꽃 친구들을 새로이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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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로마의 주요 사건과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로마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내 세계사를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넓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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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로마의 주요 사건과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작은 도시 국가 로마가 지중해의 대제국으로 성장해 눈부신 문화를 꽃피우고 동서로 분열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까지 로마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내 세계사를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넓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