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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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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024 신춘문예 당선시집>

그 어디에도 살지 않는다는 말

나는 너무 멀리 걸어왔거나 걸어갔다. 나의 삶이 흐르는 강의 물빛이라면 내 시는 그대의 눈가에 맺히는 따뜻한 눈물 한 방울이어도 참 좋겠다.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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