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3월 이래 '황야의 목소리'는 경제 제재가 부과한 틀을 깨고, 이라크에 있는 병원과 치료실을 방문해 왔다. 황야의 목소리는 사회변화를 위한 수단으로써 비폭력을 옹호하며, 핵무기, 생화학 무기, 경제 무기, 그 종류를 불문하고 모든 대량 살상 무기의 개발 및 저장과 사용에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