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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계영

최근작
2023년 12월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

김계영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서 18세기 프랑스 문학과 디드로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학과 문화, 서양 근현대 문학에 대한 강의를 계속하며 문학과 예술 전반에 대한 연구와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서양 문학사』(상, 하)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얼어붙은 여자』(공역), 『앨리스』, 『보바리』(공역), 『달랑베르의 꿈』, 『사랑에 빠진 악마』, 『불쾌한 이야기』, 『마르셀 뒤샹』(공역), 『키는 권력이다』, 『르 몽드 환경 아틀라스』,『르 몽드 세계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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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르셀 뒤샹> - 2010년 12월  더보기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뒤샹에 대해 그리고 그의 작품에 대해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수많은 주석을 달았지만, 정작 그의 삶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예술가의 인생을 보면 그의 작품이 보인다’는 확신을 가지고, 방대한 자료를 뒤져 뒤샹의 삶과 작품을 연결시킨다. 뒤샹의 삶의 족적들을 예술사가의 입장에서 세세하게 파헤친 이 전기는 소설적 환상은 배제하면서 뒤샹이라는 예술가를 폄훼하지도 그렇다고 신격화하지도 않는 뒤샹 작품에 대한 일종의 ‘실증주의’ 비평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 옮긴이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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