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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메이

최근작
2015년 3월 <메이스 테이블 May's Table>

메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요리가 자연스럽게 직업이 되어 쿠킹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 May’s Table’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요리뿐만 아니라 실용적이면서 그녀만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살림과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으며 ‘라이프스타일리스트’로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그녀는 재일교포인 아버지와 요리 솜씨 좋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한식과 일식을 두루 접하며 성장했고, 미국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요리와 리빙 트렌드에 관심을 키워 갔다. ‘요리란 레시피가 아닌 문화를 담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미국의 개성 있는 파머스마켓Farmers’ market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화과자의 본고장, 교토에서 일본 전통 디저트와 차를 배우기도 했다. 또한, 우리 음식의 맛과 문화,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궁중음식연구원에서 수학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함께 아우르는 요리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다져진 그녀의 취향은 메이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현재 TV, 매거진, 광고, 쿠킹클래스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한편 SNS를 통해서 좋은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니기리》, 《소박한 한 그릇》, 《메이의 초간단 요리》가 있다.

카카오 스토리 채널 story.kakao.com/ch/maystable
페이스북 www.facebook.com/foodstylist.may
인스타그램 @foodstylist_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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