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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레드릭 비크너 (Frederick Buechner)

출생:1926년

최근작
2019년 8월 <기이하고도 거룩한 은혜>

프레드릭 비크너(Frederick Buechner)

미국의 작가이자 목사. 1981년 《고드릭》으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1972년에 《사자 구역》으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30권이 넘는 그의 책은 전 세계에서 27개가 넘는 언어로 출판되었다. 24세에 펴낸 소설 《긴 하루의 죽음》으로 비평가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고, 작가로서 이력을 쌓고자 뉴욕에 체류하던 중, 예수님은 신자의 고백과 눈물과 ‘큰 웃음’ 가운데 신자의 마음에 즉위하신다는 내용의 설교를 듣다가 회심한다. 이후 유니언신학교에 입학, 라인홀드 니버, 제임스 뮬런버그, 폴 틸리히 등 신학의 거장들에게서 배우고 장로교 목사로 안수받았다.
사립학교 교목으로 9년간 일하다가 전업 작가로 글을 쓰기 위해 버몬트주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하여 자신의 삶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의미를 찾아내기를 계속하는 한편, 동네 작은 회중교회에서부터 웨스트민스터대성당까지, 설교를 요청해 오는 다양한 곳에서 설교했다.
그의 작품은 소설과 비소설이 반반이다. “우리 시대의 가장 독창적인 스토리텔러”라는 세간의 평은 그의 소설 작품뿐 아니라 설교에도 그대로 들어맞는다. 그는 진부한 종교 언어, 끼리끼리 교회에서만 알아듣는 말들을 반복하기보다는, 투명한 눈으로 범속한 일상 속 신비와 은혜를 발견하려 애쓰고 자신의 신앙을 표현할 새롭고도 적실한 언어를 찾아내고자 분투한다. 그의 설교에서 뻔한 소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오 헨리 상?로젠탈 상?기독교와 순수문학상?미국 문학예술아카데미 예술문학상을 받았다. 소설, 회고록, 에세이, 설교집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책 중 대표작인 《어둠 속의 비밀》(포이에마)이 국내에 소개되었고, 《진리를 말하다》를 시작으로 주요 저작들이 ‘프레드릭 비크너 선집’ 형태로 출간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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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통쾌한 희망사전> - 2005년 5월  더보기

여기서 다룬 단어들은 너무 익숙하거나 만만치 않거나 아니면 둘 다여서 아무도 신경 쓰고 싶어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이 단어들은 모든 인간들이 신앙이 있든 없든, 싫든 좋든, 날마다 붙들고 씨름해야 하는 현실을 대표한다. 예를 들면 '믿음'이 그렇다. 이 단어는 어떤 식으로든 아침마다 우리가 침대 밖으로 나오도록 힘을 주거나 혹은 그러지 못한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 책이 다루는 정의들은 확정적인(definite) 정의와는 거리가 멀다. 기껏해야 이들은 불안정하고 동요시키는 질문을 한두 개 던질 뿐이다. 실상 이 책은 '의심사전'(Doubtful Dictionary)에 가깝다. 모호하고 의혹이 가득해 특히 의심을 품고 있는 독자들에게 제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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