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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랜시스 메이어스 (Frances Mayes)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0년, 조지아 주

최근작
2011년 6월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서>

프랜시스 메이어스(Frances Mayes)

1940년 미국 조지아 주 피츠제럴드에서 태어났고,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했다. 『다른 나라의 일요일』과 『봉헌물』을 비롯해서 다섯 권의 시집을 발표한 시인이다. 이탈리아 시골마을의 오래된 저택을 덜컥 구입한 후 그곳을 고치고 가꾸며 ‘집’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서』는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끌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어 『벨라 토스카나』부터 『토스카나에서』 『토스카나의 하루하루』까지 이른바 ‘토스카나 4부작’을 완성했고, 토스카나 사진집도 두 권을 발표했다. 2002년에는 첫 소설인 『백조』를 썼고, 음식과 여행 관련 잡지에도 꾸준히 글을 기고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글쓰기와 토스카나 스타일의 가구 및 소품 사업에 전념하면서, 시인인 남편 에드워드 클라인슈미트 메이어스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와 코르토나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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