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안 허스키의 Soul Mate>
<스모키안 허스키의 Soul Mate> - 2005년 10월 더보기
저처럼 삶의 작은 조각들을 사랑하며 사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당신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책을 만들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한 꼭지에서라도 '맞아, 나도 그랬던 것 같아.'라는 공감을 만날 수 있다면, 뜬 눈으로 지샌 많은 밤들이 결코 헛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