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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대학 등산부 시절, 산에 가면 복잡한 생각이 나지 않아 등산을 계속하게 됐다는 안재용은 현재 대학산악연맹회장을 임하고 있으며 등산 마니아 의사로 정평이 나 있다. 정덕환과 함께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뼈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등산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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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대학 등산부 시절, 산에 가면 복잡한 생각이 나지 않아 등산을 계속하게 됐다는 안재용은 현재 대학산악연맹회장을 임하고 있으며 등산 마니아 의사로 정평이 나 있다. 정덕환과 함께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뼈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등산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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