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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알베르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zer)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875년, 프랑스 알자스 (염소자리)

사망:1965년

직업:의사 음악가 신학자 목사

기타:슈트라스부르크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소르본느대학과 베를린대학에서 성서를 연구했다.

최근작
2023년 7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알베르트 슈바이처(Albert Schweizer)

1875년 알자스로렌의 카이저스베르크에서 태어나 1965년 아프리카 가봉의 랑바레네에서 세상을 떠났다. 슈트라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파리에서 샤를 마리 비도르에게 오르간을 배웠고, 1896년 처음으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을 경험한 뒤 바그네리안이 되었다. 1899년에는 칸트의 종교철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1901년에는 성찬식에 대한 역사적 고찰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1902년에는 신학 교수자격시험에 통과했고 슈트라스부르크의 니콜라이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1905년에 비도르의 격려로 프랑스어로 바흐 전기를 쓴 그는1908년 이를 확장한 독일어판 단행본『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출간했다.
1905년부터 1913년까지 슈바이처는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의 선교를 목적으로 약학공부에 매진했고1913년 가봉의 랑바레네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했다. 그는 이때부터 저술, 강연, 오르간연주, 음반 등에서 얻은 수익으로 병원을 세우고 자비로 운영하며 “숲의 의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평생 평화주의자로 살았고, 바흐의 음악을 사랑했다.1957년부터는 라디오와 기고를 통해 반핵운동을 시작하기도 했다.1952년 노벨평화상을, 1955년 영국메리트 훈장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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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슈바이처와 동물 친구들> - 2006년 4월  더보기

나는 잎사귀 하나, 한 포기의 들꽃도 이유 없이 꺾지 않는다. 그리고 길을 걸을 때에는 벌레를 밟지 않도록 조심한다. 여름밤 불을 켜놓고 일을 하다 보면 불빛에 이끌려 램프 속으로 벌레들이 뛰어든다. 그럴 때 나는 벌레들이 타 죽는 걸 보기보다는 차라리 창문을 닫고 찌는 듯한 더운 공기 속에서 땀을 흘리며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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