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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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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한국의 유교화 과정>

이훈상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인문학부 사학전공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조선 후기의 향리』, 『향리의 역사서 ‘연조귀감’과 그 속편을 편찬한 상주의 향리 지식인 이명구 가문과 그들의 문서』(편저), 『조선 후기 동래의 엘리트와 천주교 수용자들 그리고 이에 관한 고문서』(공편저), 『조선 후기 언양의 창녕 성씨 가문과 천주교 수용자들, 그리고 이에 관한 고문서』,『조선후기 동래의 武廳先生案과 武任 총람』(공편저) 외 다수의 고문서 편저가 있고, 역서로는 제임스 팔레의 『전통 한국의 정책과 정치』, 메리 더글러스의 『순수와 위험: 오염과 금기의 분석』(공역), 에드워드 와그너의 『조선왕조사회에 있어서 성취와 귀속』(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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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한국의 유교화 과정> - 2013년 10월  더보기

저자가 제기한 물음은 신분과 계급의 틀에 구속되어 이른바 한국적 ‘구별 짓기’를 간과한 종래 연구에 새로운 지표가 될 것이다. 서구 연구자들의 지적 성과를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중에서도 방대한 자료의 활용과 이론적 성과의 연계, 나아가 동아시아 전반에 대한 비교사적 접근 등에 기초한 마르티나 도이힐러 교수의 이 책은 그 정점에 놓여 있다고 보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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