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개냥이 수사대 특수 요원이야. 사건 현장 속 모든 비밀을 그림으로 표현하지. 매일 자전거를 타고 동네에 무슨 수상한 일이 일어났나, 궁금해하며 돌아다닐 때 제일 신나. 내가 쓰고 그린 책은 『소중한 하루』가 있어. 그린 책은 『한밤중 달빛 식당』, 『소곤소곤 회장』, 『신호등 특공대』 등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