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츄리에(couturier)’는 프랑스어로 ‘재봉사’를 의미해요. 착용감이 좋은 맞춤복을 만드는 것처럼 소소한 핸드메이드로 일상을 나답게, 멋지게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한 새로운 핸드메이드 형태에 붙인 이름입니다. ‘훼리시모(FELISSIMO)’의 핸드메이드 브랜드로, 한 달에 한 번 정기 배송되는 ‘핸드메이드 키트’ 중심의 각종 핸드메이드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www.felissimo.co.jp/coutur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