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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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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나라를 살리는 대통령의 유머>

김재화

언론학 박사이며 작가·교수·유머코디네이터?방송평론가?골프칼럼니스트이다. 1974년부터 기성작가로 등단하였으니 글을 쓴 지 꽤 됐다. 방송작가 생활을 가장 오래했으며, 일간지 <스포츠조선>에 쓴 일일칼럼 ‘에로비안나이트’는 스포츠신문 사상 최장수 칼럼으로 기록되고 있다. (사)웃는나라만들기 운동본부장, 말글커뮤니케이션 원장, (사)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장, 국회유머아카데미 주임교수 등을 맡고 있다. 기업체, 단체, 학교 등지에서 스피치, 유머, 글쓰기, 자기계발 등을 주제로 3,000여회의 강의를 하고 있다. ,<내 연봉을 높이는 유머스피치>, <대한민국 대표유머> 등 45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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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라를 살리는 대통령의 유머> - 2021년 10월  더보기

민초들의 심부름꾼이라 해서 아무리 고위직 공무원이라 해도 공복(公僕)이라 부릅니다. 대통령도 예외일 수가 없죠. 한국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겠지만, 최고 권력자들은 공복 신분임에도 그들의 주인인 국민들을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표 구걸할 때만 기술적으로 친절을 가장하죠. 그들의 허위에 가득 찬 언사를 분석해보고 싶었고, 이른바 선진민주국가의 리더들의 스피치는 한없이 따뜻하고 기발하며 품격이 넘치는 유머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 한 것입니다. 웃음을 아는 대통령이 선정을 펼칩니다. 유머의 가치가 그런 것이죠. 감히 자신하건대 유머를 학술과 예능적으로 분석하고 제시한 이런 글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작가는 코미디 창작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 이미 석사와 박사 학위 논문을 「코미디/유머와 인간행복의 상관관계」를 다뤄 취득했습니다. 자찬이 될까 저어 하지만 국내 정치지도자의 스피치, 특히 유머스피치에 관한 한 수준 있는 심층적 분석을 한 건 이 책밖에 없다고 봅니다. 여타의 흔한 정치유머집과는 그 결이 다릅니다. 그래서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메타포 레토릭(비유적 수사)들이 자칫 흥미를 반감할까 걱정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현직은 물론 대통령을 꿈꾸는 이른바 잠룡들에게 죽비 같은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유권자들에게는 지도자들을 고르는 선택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리라 봅니다. -저자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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