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임수희

최근작
2019년 6월 <사서, 고생합니다>

임수희

정리정돈이 좋아 문헌정보학과에 입학한 후, 절대 하지 않겠다던 사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젠 사서란 직업에 대해 글까지 쓰게 된 사람이다. 고등학교도서관 1년, 경기도 내 공공도서관에서 2년 일했고, 지금은 그만둔 지 두 달 지난 반백수.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사서, 고생합니다> - 2019년 6월  더보기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웃기지만 어쩌면 조금 슬픈..? 웃픈(?) 여러 에피소드를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사서 지망생이나 현직 사서이지만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사람이 다양한 각도로 사서를 바라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 도서관에서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사서들의 머릿속이 궁금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해소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바라는 점은 어디서 어떻게 생긴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말 걸면 귀찮아할 거라는 사서 편견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