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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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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

송지연

1964년 서울에서 나고,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뮌스터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로마 국립 미술원에서 공부하는 한편 유럽과 미국의 에너지 치유사들과 북 남미 인디언 메디신맨/우먼과 함께 지내며 자연치유법을 공부했다. 이제는 체험을 통해 알게 된 우리의 근원과 치유의 세계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며 살기 위해 스위스에서 Craniosacral Therapist (두개천골요법사)로 일하면서 강좌를 여는 한편, 치유를 위한 미술작품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헤르만 헤세의 나무에 관한 산문과 시를 모아놓은 “나무들”(민음사), 식물과 사람과의 교류를 다룬 “장미의 부름”(정신세계사), 아일랜드 자연령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레프리콘, 재기 넘치는 유머와 깊은 통찰력으로 인간을 말하다”(판미동)와 자연과 의지의 힘으로 치유되는 소녀 이야기 “안토니에타와 일곱 샘물”(판미동)이 있다. abiloo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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