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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통합예술심리상담연구소 나루 대표. 사진예술, 통합예술치료학을 공부했다. 심리상담에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하며 특히 글쓰기에 주목하는 심리치료사이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요” 하던 사람들도 글을 쓰며 자신의 욕구를 수용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걸 목격한다.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서 사람들의 치유와 성장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주요 저서로 《사진치료의 모든 것》(공저)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당신은 그때 최선을 다했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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