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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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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우리는 절망에 익숙해서>

희석

주민등록상 이름은 ‘안희석’이지만, 태어나자마자 강제로 부여받은 부계의 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에 행정 서류가 아닌 곳에는 ‘희석’만 쓰고 있다.
1990년에 태어나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로 청소년기를 채웠다. 이후 신문사와 시청과 기업과 정당 등에서 글을 쓰며 생활비를 벌었다. 이제는 이 책의 발행처인 독립출판사 ‘발코니’를 운영하고 있다.
『우주 여행자를 위한 한국살이 가이드북』, 『Good Afterbook』, 『몇 줄의 문장과 몇 푼의 돈』 등을 썼고, 매주 금요일 아침 8시 「희석된 일주일」을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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