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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2019년 가을, 단편 추리소설 《붉은 벽》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어서 단편 추리소설 《어둠의 시간》, 장편 추리소설 《기억의 저편》을 발표했다. 이들 세 작품은 김환 기자가 탐정으로 등장한다. 또 오지영 형사과장을 등장시킨 연작 단편 추리소설 《엄마와 딸》, 《백만 년의 고독》,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그날, 무대 위에서》를 《계간 미스터리》에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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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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