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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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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수미

경남 창원에서 세 아이, 남편과 살고 있다. 5년 전 첫 자살충동을 느꼈다. 돌봄과 가사로 쉴 틈 없었던 하루 끝에 ‘이건 내가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야’라고 생각했고, 1년이 지나도록 같은 생각이 사라지지 않았다. 뒤늦게 찾은 정신의학과에서 우울증을 진단받았다. 이후 3년 넘게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했고, 2015년부터 〈경남도민일보〉에 칼럼을 쓰고 있다. 2021년 에세이집 《애매한 재능》을 출간했다. 《애매한 재능》은 2022년 ‘창원의 책’으로 선정됐다. 2022년 12월부터 창원에서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이라는 모임을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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