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세븐이네요. 솔직히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습니다. 즐겁게 읽고 계시나요? 책이 나오는 것은 10월이지만 여름 더위를 조금이나마 떠올리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연 저는 올해야말로 캠핑을 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