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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철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고전주의적 모더니즘 시인 만델쉬탐 연구로 러시아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전과 현대 문화의 시적 종합을 모색하며 페나바르크라는 필명으로 고전주의 문학 시리즈 “강철과 물거품”을 작업하고 있다. 『만델쉬탐 시학의 극적 역학과 초공간적 공간의 결정학結晶學』, 「만델쉬탐과 고전주의: 만델쉬탐의 시집 『돌』 속의 로마」 등을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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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철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고전주의적 모더니즘 시인 만델쉬탐 연구로 러시아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전과 현대 문화의 시적 종합을 모색하며 페나바르크라는 필명으로 고전주의 문학 시리즈 “강철과 물거품”을 작업하고 있다. 『만델쉬탐 시학의 극적 역학과 초공간적 공간의 결정학結晶學』, 「만델쉬탐과 고전주의: 만델쉬탐의 시집 『돌』 속의 로마」 등을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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