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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욱의료인류학자. 가정의학전문의.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조교수. 한국과 영국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주요 논문 〈권위주의 정권기 부랑인 집단시설의 의료화 및 약물화 사례 고찰〉, 〈팬데믹 시기 콜센터 여성상담사의 노동쟁의 속 정동정치〉, 〈코로나19 ‘리미널리티’ 속 죽음에 대한 걷기의례〉 등을 썼으며, 저서로 《사람입니다, 고객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생각나면 중독인가요?》,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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