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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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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101가지 위스키>

조문주

일리노이 주립대학 회계학과 재학 중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로 진학하여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패션 의류 기업에서 근무하며 디자이너로서의 일과 통번역의 일을 병행하였다. 음식과 술에 대한 관심도 많아, 최근에는 미슐랭 한식 전문점인 온지음에서 일하며 한국 음식과 전통주에 대한 견문을 넓혀왔으며, 국제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부하며 술이 우리에게 주는 비밀스러운 즐거움을 알리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Seen through the gold of old scotch, life seems more beautiful.’
잘 익은 황금빛 스카치를 통해 본다면, 삶은 더 아름답게 보일 것이라는 피에르 수베르트의 말처럼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101가지 위스키’를 통해 우리들의 삶이 더욱더 영롱하고 아름답게 무르익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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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101가지 위스키> - 2024년 1월  더보기

동네 편의점부터 이마트까지, 훌륭한 위스키는 어디서든 구할 수 있다! 놀랍게도, 얄팍한 지갑 사정으로도 손쉽게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위스키 서적이 나왔다. 저자인 이안 벅스턴은 “힘든 일일지라도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이야!”라며 세상의 수많은 위스키 중, 모셔두는 ‘최고’의 위스키가 아니라 나누며 마시기 최고인 위스키를 선별해 소개한다. 101가지 위스키 리스트에 그 흔한 시음 노트 하나 남겨주지 않고 순위를 매기지도 않는다. 생산지와 가격대 같은 기본적인 정보들부터 위스키에 얽힌 독특한 서사와 특징과 장점 등 개개인이 완성할 리스트의 실마리를 제공할 뿐이다. 치솟는 물가와 가격 거품을 주도하는 위스키 시장, 그러나 이 책의 101가지 리스트는 위스키에 갓 입문한 초보자도, 레스토랑에 새로운 위스키를 들이고 싶어 하는 소믈리에도 참고할 만하다. 이 리스트와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에게 꼭 맞는 위스키만 골라 마시는 베테랑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입맛에 맞는 위스키가 최고의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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