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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소영

최근작
2024년 4월 <그날은 그렇게 왔다>

박소영

『그날은 그렇게 왔다』의 그림들은
누나의 기억으로
엄마의 이야기가 조금 더 가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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