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사티어를 닮은 심리치료사가 되고 싶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따뜻함으로 ‘어디에 머물든 사랑은 흐르게 하라’ 주문을 외운다. 역기능 가정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은 소망으로 ‘꽃일다심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한다. 충남소방본부 소방대원 및 가족 대상 상담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