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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출신으로 교육 문제와 청소년들의 인권에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사람. 중학생 때부터 게임에 빠져서 공부와 담을 쌓고 살았다. 그렇다 보니 고등학교 2학년 모의고사에서는 수학 25점을 받았고, 내신에서는 8등급 받은 과목이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갈 무렵,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인권 변호사’라는 간절한 꿈을 갖게 되었다. 그 후 꿈을 위해 공부를 시작하여 세 번의 수능을 봤고, 사교육 없이 혼자 185점을 올리면서 마침내 서울대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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