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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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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나는 더치오븐이 좋다>

이충우

그는 카메라를 든 요리사다. 숨이 턱턱 막히던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일탈을 꿈꾸며 가출을 감행한 적이 있었다. 그때 우연히 만난 산악인에게 산을 배우고, 전문 등반에 입문해 여러 차례 해외 원정까지 다녀온 다소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후 사진기자로 근무하며 생생한 지식들을 쌓았다. 아웃도어 요리 전문가이기도 하며, 한국 최초의 IDOS(International Dutch Oven Society) 회원이기도 하다. 아웃도어 요리를 위한 그의 ‘맛있는 고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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