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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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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Hayt의 전자기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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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에서 오랫동안 목회상담학을 가르치시는 장보철 교수님께서 《인공지능시대,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28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인공지능이 무엇인지를 흥미 있게 성찰할 수 있는 탁월한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목회적 돌봄이라는 차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기독교인에게 인공지능이라는 기계를 통하여 인간 본질에 대한 이해가 서서히 바뀌어 감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인공지능이라는 기계가 없이는 인간 존재를 정의하기가 매우 어렵거나 애매모호한 시대가 오고 있음도 명확히 지적한다. 성경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은 피조물의 불완전함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를 의미한다. 이것은 인공지능시대에서도 굳게 지켜야 할 기독교적인 명제이다. 인공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앞으로 인공지능과 인간과의 결합도 다가온다. 여기에서 우리는 과연 인간의 존재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질문할 수 있다. 저자는 28개의 질문을 던진다. 이들은 단순히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질문이 아니라 저자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이 궁금하게 여기던 것들과 여러 목회자들과의 대화 속에서 나왔던 질문들을 토대로 구성한 매우 현장감 있는 질문들이다. 저자는 이러한 복잡한 질문을 다루면서, 답변을 시도하고 토론을 요청한다. 이 책은 탁월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했고, 문제의 해결을 위한 진지한 노력을 담고 있다. 과학철학, 전자공학과 신학을 공부한 추천자는 이 책을 목회자들, 전도사들 그리고 교사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며, 인공지능시대가 무엇인지를 기독교 관점에서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2.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이처럼 폭넓게 다룬 책은 한국에는 지금까지 없었다. 본서는 첨단 과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 줄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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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진화론을 이용한 도킨스의 기독교 비판이 근본주의적이고 종교화된(무신론적 전제) 진화론으로 기독교와 양립할 수 없으나, 기독교철학자 앨빈 플랜팅가의 주장처럼, 과학으로서의 진화론과 기독교의 창조 사상은 양립할 수 있다고 논증한다.
4.
공학과 예술의 결합으로 새 시대를 연 혁신의 아이콘
5.
과학사의 새로운 이해 : 혁명으로서의 과학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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