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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3일 출고 
2.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1권부터 4권까지 출간하자마자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5권은 시노다네보다 더 수상한 섬에 초대받은 이야기로 돌아왔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 모이는 섬으로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책 안에는 독자에게 보내는 초대장도 있으니, 우리도 이 여행에 함께해 보자.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반짝반짝 빛나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반짝이 귀신 아니 달걀귀신 이야기다. 반짝이 귀신은 원래 달걀귀신이었다. 달걀귀신은 어느 날 우연히 햇살에 반짝이는 분홍분홍 공주의 왕관을 보게 되었고, 그 왕관을 직접 머리에 써 봤다. 그랬더니 반짝반짝 자기 모습이 너무너무 예쁜 것이다. 그 뒤로 달걀귀신은 반짝이는 것들은 뭐든 몸에 착착 붙이기 시작했다.

4.

가느다란 마법사와 친구들이 본격적인 가느다란 마법의 힘을 선보이는 모험담이다. 이름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진짜 못해 강아지’와 수상한 ‘종이얼굴’, 사람 잡는 ‘설마’까지, 작가가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빚어낸 새로운 캐릭터와 쉴 틈 없이 펼쳐지는 사건들을 따라가 보자.

5.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10권. 정부의 토벌 작전으로 제주도 산간지역 마을의 95퍼센트가 초토화되던 때, 폭력을 피해 굴속에 숨어들었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어야 했던 아홉 살 아이 '작은놈'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그때 그곳의 이야기이다.

6.

첫 번째 정류장을 무사히 떠나 ‘요괴 식물의 세계’에 도착한 래미와 묘묘. 초록으로 생기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버석하게 메마른 세계가 의아하던 그때, 이 모든 게 빛과 물을 독차지하고 있는 기괴목 때문임을 알게 되는데……. 초록 세계를 구하기 위한 싸움에 휘말린 래미, 그 안에서 더욱 강해지는 우정과 연대.

7.

재기발랄하고 기운 넘치는 글을 써 온 김미애 작가의 생명 존중 동화 시리즈 《미션 온파서블》 첫 권. 친구를 믿지 못하고, 동물을 아무렇게나 대하던 옥황상제의 아들 김온이 생명 구하기 미션을 풀며 진짜 우정과 생명의 귀함을 깨달아 가는 여정이 무척 신난다.

8.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5부 종족의 탄생』, 그 두 번째 이야기. 산에서 온 고양이들은 태양의 흔적을 쫓아 새로운 영역에 자리를 잡는다. 굶주림은 끝이 나지만, 하나였던 무리는 둘로 쪼개지고 긴장감은 점점 높아진다.

9.

호 셰프에게 일어난 황당한 사건부터 동이와 람이에게 찾아온 새로운 인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았다. 호 셰프가 둘이 되어 나타나 서로를 가짜라고 우기고, 쇠붙이 도둑이 나타나 신단 마을의 쇠붙이만 골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10.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SF 동화 <외계 고양이 클로드> 시리즈가 네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각고의 노력에도 지구 탈출에 번번이 실패한 클로드가 이번 권에선 작전을 완전히 바꿔 지구 정복에 나선다.

11.

평범한 인어 소녀였던 에메랄드는 어느 날 공주가 되었다. 엄마가 인어 왕국의 오스터 왕과 재혼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 에메랄드는 왕실 생활이 낯설기만 한데…….

12.

마법 향기를 둘러싼 세 주인공의 모험기를 다룬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시리즈,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저자 안나 루에는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로 2018년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상 및 ‘울머 운케(Ulmer Unke)’ 독자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13.

루치는 단이 언젠가 향기 약국과 자신의 상티플뢰르 재능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날이 오기를 꿈꿔왔다. 그토록 갈망하던 일이 드디어 현실이 되어, 단의 첫 번째 수업이 시작된다.

14.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향기' 마법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치열한 대결을 마치고 돌아온 루치와 아이들은 에드가의 행방을 밝힐 단서를 찾기 위해 '영원한 관저' 곳곳을 살피기 시작한다.

15.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이후 이어지는 조용한 나날, 영원한 사람들 쪽에서는 아무런 움직임도 감지되지 않고 마츠와 빌렘 할아버지는 이 상황을 편안하게 느끼는 듯하다. 하지만 루치만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 상황이 오히려 걱정스럽고 불안하다.

16.

지난 여름방학, 새로 이사 온 에비 빌라에서 비밀스러운 향기 약국의 존재를 알게 된 루치와 동생 벤노 그리고 이웃집에 사는 마츠. 가을의 초입에서 세 주인공은 또 다른 사건에 맞닥뜨린다. 향기 약국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사라진 것인데….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세계 최고 아이돌을 꿈꾸는 고려인 아이 사샤가 한국의 고려인 마을로 이주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경희 작가가 발로 뛰며 조사한 고려인 이야기에 고려인의 뼈아픈 역사, 제3세계 아이들의 이야기가 더해져 재미는 물론 의미까지 잡았다.

18.

『단어의 여왕』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시와 동화를 결합한 신선한 글쓰기 형식을 선보인 신소영 작가의 동화다. 신소영 작가의 시적인 표현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동화다.

19.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마법 같은 우정 이야기. 스스로 즐겁기 위해, 가장 친한 친구인 리사를 위해, 가족들과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피하지 않고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페기의 이야기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전해 준다.

20.

저학년 동화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수작으로 시리즈 전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필통 시리즈.’ 기발하고도 섬세한 상상과 귀엽고 재치 있는 입담에 담긴 재미와 웃음, 잔잔한 울림으로 이번에도 마음 깊이 기분 좋은 따스함을 안겨 줄 것이다.

21.

전쟁의 본질에 대해 쉬운 언어로 이야기한다. 전쟁이 좋아하지 않는 것들을 조목조목 나열하면서, 전쟁은 결국 이 모든 것들을 파괴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22.

만개한 벚꽃을 보며 탄성을 내지르는 친구들이 한심한 병우. ‘어차피 내년에 또 필 텐데. 어차피 내일 학교에 갔다 학원에 가는 일상은 반복될 텐데.’ 이렇듯 몸은 어린이지만 마음은 애늙은이 같기만 한 병우 앞에 특별한 ‘날짜 뽑기 달력’이 나타난다.

23.

미지의 공간에 대한 공포가 집대성된 온라인 괴담 ‘백룸’. 이 광할하고 무시무시한 공간에 떨어진 서우, 규하, 이슬과 홀로 떨어진 도윤. 세명의 친구들은 도윤이를 찾기 위해 백룸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24.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서사의 힘으로 어린이문학의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 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김성범 작가가 이번에는 박진감 넘치고 감동이 가득한 판타지 동화 시리즈로 돌아왔다. 『마녀소녀 나채율』은 새로운 가족의 결합이라는 소재를 환상적인 마법 세계로 엮어 좌충우돌하는 가족의 성장을 흥미진진한 판타지로 펼쳐낸다.

25.

『호치포치 호텔』, 『잔인한 캠프』에 이어 헬러포르스트의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완벽하고 철저한 계획을 준비하지 않는 한, 탈출 불가능한 감옥, 끔찍한 교도소. 이곳에서 일어난 탈출 시도 흔적을 쫓아 교도소에서 나고 자란 교도소 키드 산더레인과 함께 범인 탐문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