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유아
rss
이 분야에 8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매번 실수할까 봐 불안감을 느끼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난 완벽하지 않아』가 출간되었다. 어린이의 일상 속 고민을 섬세하게 포착한 이야기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아이 스스로 극복해 내는 과정을 그린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6.

재미와 웃음이 빵빵 터지는 빵도둑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시바타 케이코가 이번에는 빵도둑의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에도 순수하면서도 기발한 상상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빵도둑>, <빵도둑 vs 가짜 빵도둑>, <빵도둑과 수상한 프랑스빵>, <빵도둑, 꼬마 주먹밥 길을 떠나다> 네 권으로 구성된 세트.

8.

과거와 현재 달라진 ‘밥상’ 모습을 통해 가족 또는 공동 사회의 단절을 생생히 보여 주는 시 그림책이다. 공광규 시인은 시인다운 섬세한 관찰과 기발한 풍자로 가족 공동체가 약화하는 현상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4일 출고 
10.

비 오는 날, 남매는 우산을 챙겨 들고 학교에 간다. 알록달록 저마다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우산을 보니, 남매의 까만 우산만 참 재미없어 보인다. 남매는 우산을 꼭 잡은 채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빗소리를 듣는다. 바로 그때, 또르르 또르르 펑! 빗소리를 따라 우산이 변신을 한다.

11.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시리즈의 열네 번째 이야기 <위험한 숨바꼭질!>은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감수 및 추천을 받아 제대로 만든 ‘놀이 공간 안전’ 그림책이다. 위험한 놀이 공간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펴냈다.

12.

육아맘들 사이에 필수 육아템으로 소문난 《로보카폴리 인성 그림책》 시리즈가 업그레이드판으로 나왔다. 누리 과정을 바탕으로 아이의 인성 발달에 꼭 필요한 주제만 골라 뽑아,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인기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다시 펴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시리즈가 업그레이드판으로 나왔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필수 안전 내용을 인기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재밌게 읽고, 다양한 스티커 활동과 미로, OX 안전 퀴즈 등을 활용한 독후 활동을 강화하여 안전 교육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위트와 유머가 살아있는 작품이다. 나쁜 여우 얍식이는 말과 행동이 너무 너무 가볍다. 가볍게 말하고 행동하는 얍식이는 쉴 새가 없다. 마치 이야기라는 공중을 통통 튀어 이 얘기 저 얘기를 뛰어 넘는 듯하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이번 아노락의 테마는 ‘상어’다. 아노락 친구들이 수족관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동물, 모두가 따라 부르는 애니메이션 노래의 주인공, 바로 상어!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 상어가 흥미로운 이유는 무엇일까? 상어는 바닷속 무시무시한 포식자로 알려져 있지만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16.

바람그림책 155권. 우리가 잃어버린 건 어디로 가는지 상상해 본 적 있나? 잃어버린 물건들의 행방이 궁금하다면 ‘분실물 박물관’에 놀러 가자. 머리카락과 아주 오래된 물병부터 인내심과 시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전 세계 사람들이 잃어버린 모든 게 ‘분실물 박물관’에 있다.

17.

새로운 도시로 이사 온 형은이네 가족. 아빠는 가족을 위해 집 주변에 있는 작은 텃밭을 분양받는다. 식구들은 저마다 텃밭을 가꿀 생각에 설렌다. 엄마가 “호박이랑 방울토마토 심을래!”라고 하니 아이들은 “감자, 고구마, 브로콜리!”라고 소리친다. 식구들은 함께 텃밭 가꾸기에 필요한 도구, 씨앗, 모종 등을 의논하며 차근차근 준비한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모든 미술 활동의 기초가 되는 밑그림 그리기를 스스로 익히고 연습하는 미술 놀이책이다. 이제까지 크레파스에 익숙했던 아이들이 연필처럼 가는 굵기의 도구를 사용하여 좀 더 구체적인 표현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9.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레자 달반드는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로 또 한 번 같은 영예를 얻었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섬세한 아이의 내면과 자기 성장을 성공적으로 시각화했다.

20.

삐마루짱과 끼마루짱은 사이 좋은 친구다. 하지만 어느날 둘은 다투고 말았다. 화해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 온 삐마루짱의 마음 속에 생긴 온통 검은 엉망진창을 삐마루짱의 엄마가 발견하게 된다.

21.

‘삶의 의미’에 대해 묻는 그림책이다. 원제가 ‘감자와 삶의 의미 Die Kartoffel und der Sinn des Lebens’인 데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 감자가 살아가는 이유를 요리조리 궁리하는 이야기다. 감자에게 삶의 의미라… 꽤나 웃기는 상황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감자는 진지하다.

22.

<괜찮아! 시리즈>는 놀이로 하는 두뇌계발 프로젝트이다. 유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소근육 발달, 관찰력 향상, 집중력 기르기,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리즈명처럼 서툴러도, 손재주가 없어도, 정확하지 않아도 다 괜찮은 놀이책이다.

23.

무더운 여름밤, 잠들기 전에 읽으면 더없이 좋은 책, 《달샤베트》가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의 그림책 《달샤베트》는 무더운 여름날 밤, 보름달이 녹아내리고, 늑대 주민이 사는 아파트가 정전되는 가운데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시원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여름밤을 비추는 빛의 변화가 세심하게 돋보인다.

24.

백희나의 그림책 《꿈에서 맛본 똥파리》는 큰오빠 개구리가 동생 올챙이들을 위해 똥파리를 잡아 배불리 먹여 주고, 오색찬란한 맛있는 꿈을 꾸는 다정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한번 맛보면 자꾸자꾸 펼쳐 보고 싶은 ‘숨은 맛집’ 같은 백희나 그림책이다.

25.

아기 늑대는 멋진 아빠 엄마를 본받아 진짜 진짜 나쁜 늑대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데 친구들을 괴롭히고 골탕 먹일수록, 이상하게도 통쾌하기는커녕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일까?